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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10대 청소년 탈모 원인부터 알고 치료해야
모먼트의원 2025-02-14


 

[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탈모는 사춘기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그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호르몬의 변화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모발의 양과 굵기는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며, 모낭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모낭이 크면 머리카락이 두껍고, 작으면 가늘어진다.


호르몬 변화 또한 탈모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급격히 증가하면, 유전적으로 취약한 모발이 빠르게 가늘어질 수 있다. 특히 테스토스테론과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에 장기간 노출되면 모발 성장 속도와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유전이나 호르몬의 변화 외에 스트레스에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모낭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작용을 통해 모낭 손상, 세포 사멸, 모낭 주위 염증 유발 등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는 곧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결국 스트레스로 야기된 염증이 모발의 성장에 악영향을 끼쳐 모낭의 조기 퇴화를 촉진해 탈모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 가운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습관적으로 머리를 잡아 뜯고, 뽑는 경우가 있다. 골똘한 생각에 빠지거나 공부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위로 장기간 지속되면 마치 쥐가 파먹은 것과 비슷한 모양새로 머리가 빠지게 된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두피에 자극을 주어 탈모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치료가 어렵거나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고,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대 청소년은 신체가 아직 성장 중인 시기이므로 탈모 증상이 의심되면 경과를 지켜보는 것보다는 서둘러 병원에 내원해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 유형에 따른 맞춤 치료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모발이식 수술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다만 아직 성장기인 점을 고려해 바로 수술을 권하기 보다는 경과를 지켜보며 수술이 적합한 때를 기다렸다가 진행한다.

모먼트의원 김경복 원장은 "10대 청소년의 경우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시기여서 지루성피부염으로 탈모가 생길 확률이 높으며 사춘기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청소년 탈모의 경우 원인에 따라 다양한 해결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주의할 점도 많아 반드시 경험 많은 의료진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탈모는 단순한 외적인 문제를 넘어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인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두피 건강 유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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