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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모발이식 생착률 높이기, 2주 관리가 핵심
모먼트의원 2023-11-24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모발이식중점진료를 문의하는 탈모 환자 수가 늘고 있다. 모발이식술이란 탈모가 심하지 않은 후두부, 측두부 모발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모발을 채취할 때 절개를 하거나 비절개로 시행할 수 있다. 절개 방식은 두피 단위로 모발을 떼어내 한 번에 얻는 방식이다. 반면 비절개 방식은 후두부 모낭을 한 올 한 올 채취하는 방식이다. 두피 단위, 모낭 단위 여부에 따라 채취한 후두부 흉터의 양상에 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일부 사람들은 절개, 비절개 방식 선택 여부에 따라 모발이식 생착률이 달라진다고 여긴다. 식립된 모발이 2주 동안 피부 조직과 올바르게 융합되는 확률을 모발이식 생착률이라고 부른다. 모발이식 수술 후 옮겨진 머리가 확실히 자리잡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약 2주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분명한 점은 채취 방법과 모발이식 생착률의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채취 후 식립한 모발이 새로운 피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낭분리사의 역할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모낭분리사는 모낭에 붙은 불필요한 조직들을 제거하고 컨트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모낭분리사 주도 아래 모낭을 보존액에 잘 보존하는 것도 핵심이다. 채취한 모낭이 공기 중에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모낭을 식립할 때 피부에 구멍을 낸 후 모낭을 맞춰 넣는 슬릿 방식, 식모기 기구에 모낭을 넣은 후 피부에 구멍을 내고 모낭을 넣는 과정이 한 번에 이뤄지는 식모기 방식 등으로 나뉜다. 이러한 방법의 결정 여부가 모발이식 생착률과 연관이 있다.

무엇보다 모발이식 후 2주의 기간을 모낭이 새로운 곳에서 자리를 잡고 적응하는 시기라고 정의할 수 있다. 때문에 개인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모발이식 생착률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머리를 감을 때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음주와 흡연, 과격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간혹 모낭염이나 뾰루지가 생기기도 하는데 크기가 작다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모먼트의원 김경복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 후 모발이식 생착률이 중요한 2주 동안 시기 별 샴푸 방법, 관리 방법, 후두부 소독 방법 등을 담당 의료진이 꼼꼼하게 안내하는 만큼 이를 철저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리고 수술 후 2주, 3개월, 9개월, 12개월 등의 순서로 시기 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필수인데 담당 의료진이 이를 잘 지키는지 사전 체크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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